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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그렇게 부르짖었던 '목동빨' 넥센 선수들의 홈런 수는 얼마나 줄었나?

넥센 히어로즈의 암흑기와 전성기를 함께했던 목동 야구장은 말년에는 일부 야구팬들에게 '목동 탁구장'이라는 멸칭으로 불리기도 했다. (사진 출처 = 넥센 히어로즈 공홈) 2016시즌을 앞둔 넥센 히어로즈의 운명은 야구팬들에게 있어 비시즌 최대 관심거리 중 하나였다. 그도 그럴 것이, 비시즌동안 가장 많은 것이 바뀐 팀 중 하나였기 때문이었다. 리그를 평정한 4번타자 박병호와 팀의 부동의 에이스 밴 헤켄이 해외 리그로 진출하고, 공수 양면에서 든든한 활약을 펼쳤던 유한준과 부동의 마무리였던 손승락이 FA로 이적했으며, 불펜의 핵이었던 한현희와 조상우가 부상으로 1년을 쉬게 되었다. 그리고, 8년 간 홈 구장으로 사용했던 목동 야구장을 떠나 고척 야구장으로 떠나게 되었다. 당시의 넥센 히어로즈는 화끈한 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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