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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판타지 15 : JRPG의 시작과 끝

충격적인 결말로써 잘 만든 팬서비스성 영화에서 호불호가 극심히 갈리는 영화로 바뀌었던 '드래곤 퀘스트 유어 스토리'. 과연 스토리를 구상했던 야마자키 타카시 감독은, 원작대로 밀드라스가 최종 보스로 등장했어도 평작 이상은 됐을 영화의 시놉시스를 무슨 생각으로 무리수까지 둬가며 비트려고 했던 것일까? 일단 킹무갓키에 의하면 감독은 "그 결말이 생각났기 때문에 영화화를 결심했다"라고 한다. 하지만 어쩌면, 이제 30년이 다 되어가는 게임의 스토리를 그대로 필름에 옮겼다간 잔잔한 흥행 이상을 이끌 수 없다고 생각했던 것이 아닐까? 게임에 있어서 평범함은 곧 식상함, 그리고 지루함이다. 아무런 특색도 없는 '무난한' 게임은 짜임새가 좋더라도 유저들의 시선을 끌지 못하고 묻혀버린다. 이는 오랜 세월 동안 사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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