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입맛이 없어서 점심도 거르고 공부하다가 저녁은 일단 먹긴 해야겠다 싶어서 순이네 포차집에 기어들어갔다. 원래 KFC에서 먹으려 했는데 제대로 된 밥을 먹어야 할 것 같아서... 그런데 막상 들어가니까 입맛이 없어서 그냥 국수를 시켜먹었다. 가격은 6천원. 맛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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