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새벽에 친구랑 화상통화를 하며 트위터를 보던 도중 카레깎는노인(@karekakno)이라는 카레집 사장님의 트윗을 보았고, 저 카레 참 맛있어보이지 않냐는 이야기를 나누다가 오늘 점심에 먹으러 가기로 하였다. 그리고 방금 다녀왔다.
양은 많지도 아주 적지도 않고 적당한 정도이다. 대식가이신 분들이 공복으로 가면 다 먹었을 때 조금 아쉬우실 것 같다.
가격은 8000원. 또 가고 싶다.
양은 많지도 아주 적지도 않고 적당한 정도이다. 대식가이신 분들이 공복으로 가면 다 먹었을 때 조금 아쉬우실 것 같다.
가격은 8000원. 또 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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