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공책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프로필이미지
채신영
  • 분류 전체보기 (206)
    • 스포츠 (46)
      • 야구 (44)
    • 게임 (74)
      • 하드웨어 (12)
      • 소프트웨어 (25)
      • 오프라인 (17)
      • 아마추어 칼럼 (6)
      • 겜링커 서포터즈 1기 (6)
      • 2023 XBOX 대학생 서포터즈 4기 (8)
    • 수납장 (31)
      • 인형&피규어 (15)
      • 프라모델 (0)
      • IT (3)
      • 음악 (11)
      • 기타 (2)
    • 사진첩 (6)
    • 후기 (8)
      • 맛집 (17)
      • 책 (7)
      • 단막극 (7)
    • 일기장 (4)
    • 시사노트 (3)
    • 기타 (3)

Tag

키움 히어로즈, 피규어, 조상우, 일기, KBO, 최원태, 이정후, SD건담, 건프라, 프로야구, 넥센히어로즈, 메이플스토리2, 야구, 박병호, 콘솔게임, 넥센 히어로즈, 건담 프라모델, 키움히어로즈, kbo리그, 장정석,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Archives

«   2025/06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Today :
  • Yesterday :

사이트 검색

패키지의로망 1

게임/아마추어 칼럼
우리는 어째서 패키지 게임을 구입하는가?

사례 1. 몇 년 전 플레이스테이션 비타와 닌텐도 3ds에 입문할 때 커스텀 펌웨어 작업이 되어있는 기기(이하 커펌 기기)를 구입했다. 2~30만 원 대의 커펌 기기를 구매하면 수십 가지 게임을 즐길 수 있으니, 경제적으로 이득이라는 판단에서였다. 하지만 그 많은 게임을 즐길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커펌 기기는 가격만큼의 즐거움을 주지 못했다. 전원을 켜면 메인화면에 수두룩하게 올라오는 게임 목록을 보고 있어도 별다른 감흥을 받지 못했다. 재미있는 게임을 플레이해도 '이런 게임을 과연 공짜로 플레이해도 되는 것일까' 같은 생각에 도무지 엔딩을 볼 수 없었다. 결국 얼마 안 가 커펌 기기를 모두 처분하고 당시에 다운로드 받았거나 플레이한 게임을 전부 발품을 팔아 구입했다. 커펌 기기를 구입했을 때보다 몇..

이전
1
다음
더보기
Ⓒ 2024 • zenn.kr

티스토리툴바